[메이저스포츠] '나경복 펄펄' 우리카드, 가빈 앞세운 한전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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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나경복 펄펄' 우리카드, 가빈 앞세운 한전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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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토종 선수들만의 힘으로 한국전력을 제압, 컵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우리카드는 2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5-17 20-25 25-23 25-19)로 꺾었다.


우리카드는 외국인 선수 없이 컵대회를 치르고 있다. 2019-2020 V리그가 개막하기도 전에 두 번이나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혼란을 겪은 탓이다.


우리카드가 최종 영입한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는 아직 이적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코트에 나서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우리카드는 나경복이 양 팀 최다인 25득점을 폭발했고 황경민이 17득점으로 거들었다.


반면 한국전력은 삼성화재에서 뛰다 7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가빈 슈미트(등록명 가빈·22득점)를 앞세웠지만 2연패에 빠졌다.


새롭게 한국전력 사령탑에 오른 장병철 감독의 데뷔 첫 승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우리카드는 1세트 초반 7-7로 맞서다가 16-11로 앞서갔다. 특히 18-14에서 나경복과 윤봉우의 활약으로 연속 5득점에 성공, 한국전력을 멀리 따돌렸다.


우리카드는 24-17에서 황경민의 득점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 들어서자 한국전력이 달라졌다. 가빈의 공격이 살아났고, 최홍석의 공격도 통했다. 우리카드는 접전 끝에 한국전력에 12-16으로 끌려갔다.


우리카드는 범실을 쏟아내며 18-23에 몰렸다. 나경복의 서브 범실을 이어 한국전력 김인혁에게 공격을 허용하면서 세트 스코어 1-1을 허용했다.


우리카드는 3세트에 다시 살아났다. 나경복을 앞세워 10-5로 앞섰다.


그러나 한국전력도 주춤했던 가빈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14-13으로 맹추격에 나섰다.


18-18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우리카드는 24-23에서 황경민의 공격으로 3세트를 가져갔다.


4세트에도 나경복을 앞세운 우리카드와 최홍석으로 맞불을 놓은 한국전력이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15-14 이후 우리카드가 상대 범실과 황경민의 공격 등을 묶어 연속 5득점 하면서 달아났다.


우리카드는 23-18에서 황경민이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1점을 내준 뒤 한정훈의 스파이크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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