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와 부상으로 얼룩진 눈물겨운 김강률의 가을야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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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7:05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투수 김강률이 7회 역투하고 있다. 2020. 11. 21.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기구한 운명이다. 부상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막고 있다. 두산 김강률(32)이 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