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깊어지는 타선 고민, 체력 부담 처지는 방망이 어떻게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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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7:06
두산 김재호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 7회말 1사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 11. 21.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한국시리즈(KS) 5차전을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의 고민이 깊어진다. 침체된 타선이 문제다. 두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