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유베-맨유 원하는 카마빙가, 렌이 정한 최소 이적료는 '9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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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7:10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최소 6200만파운드(약 920억원). 렌이 정한 '원더키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이적료 마지노선이다. 카마빙가는 차세대 슈퍼스타다. 아직 10대지만, 가능성을 넘어 스타 반열에 올랐다. 탁월한 운동능력과 센스, 기술을 장착한 카마빙가를 향해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유 등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