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국가대표 선발된 고우석 "(이)정후한테 쉬고 있으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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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국가대표 선발된 고우석 "(이)정후한테 쉬고 있으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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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고우석(LG)에게 2019년 가을은 잊지못할 계절이 될 듯하다. 생애 첫 포스트시즌 진출과 태크마크의 기쁨을 동시에 누렸다.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고우석은 "대표팀에 뽑혀서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투수 13명 중에는 고우석의 이름도 당당히 포함됐다. 고우석은 올해 65경기 8승 2패 1홀드 35세이브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다. 단일 시즌 최연소 30세이브 신기록(21세1개월7일)도 작성하며 '젊은 피'의 힘을 보여줬다.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고우석은 생애 처음으로 포스트시즌도 만끽하게 됐다. LG는 오는 3일 NC 다이노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벌인다. 고우석은 "대표팀에 뽑혀 기쁘다"면서도 "일단 눈앞에 닥친 포스트시즌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트시즌은 기대 반 걱정 반"이라며 "내가 불지르면 안된다. 한 계단씩 올라가는 기쁨을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포스트시즌이 끝나면 고우석은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 활약하게 된다. 고우석은 "대표팀은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나오는 자리다. 다른 선수들의 장점을 잘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마무리 보직에 대해서는 "마무리를 맡으면 좋겠지만 대표팀에 뽑힌 것만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고우석은 대표팀 명단이 공개되기 전 동갑내기 친구 이정후(키움)와 나눈 재미난 이야기도 공개했다. 고우석은 "전날 (이)정후와 통화하면서 대표팀 이야기가 나왔다. 마치 자기가 뽑힐 것이라 생각한 듯 함께 잘 해보자고 하더라"며 "그래서 정후에게 우리 팀이 준플레이오프 갈 때까지 쉬고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타율 0.336, 안타 193개를 휘두른 이정후는 고우석과 함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의 소속팀 키움은 정규시즌을 3위로 마감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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